생활가전 문제 해결 빠른찾기
증상·청소·비용을 바로 찾아보세요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에어컨처럼 자주 생기는 문제를 증상별로 묶었습니다. 먼저 해당 증상을 확인한 뒤 청소비용이나 A/S 기준까지 이어서 확인하세요.
지금 많이 찾는 문제
핵심요약|냄새가 나면 풍량을 높이기보다 냄새가 시작되는 조건부터 확인하세요공기청정기를 켰을 때 평소에는 없던 퀴퀴한 냄새, 시큼한 냄새, 먼지 냄새가 바람과 함께 느껴지면 모터 고장이라고 바로 판단하기보다 필터와 흡입구, 제품 주변의 습기 상태를 먼저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시간 사용하지 않았다가 다시 켰거나, 비가 온 뒤 실내 습도가 높았거나, 젖은 빨래를 말리는 방에서 계속 사용했다면 필터에 흡착된 냄새 성분이 운전할 때 다시 느껴질 수 있습니다.점검의 핵심은 냄새가 공기청정기 자체에서 시작되는지, 방 안의 냄새를 공기청정기가 빨아들여 더 강하게 느껴지는지를 나누는 것입니다. 제품을 끈 상태에서도 주변에서 같은 냄새가 나는지 확인하고, 운전 직후 토출구 가까이에서만 냄새가 뚜렷해지는지도 비교..
전자레인지 회전판이 안 돌아갈 때 핵심요약전자레인지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내부 조명도 켜지는데 유리 회전판만 움직이지 않는다면 곧바로 모터 고장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델에 따라 회전판을 정지시키는 기능이 켜져 있을 수 있고, 유리판 아래 롤러링이 제자리에서 벗어났거나 음식물 찌꺼기가 바닥에 끼어 회전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앙의 커플러와 유리판이 제대로 맞물리지 않았거나 너무 큰 용기가 벽면에 닿는 경우에도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점검 순서는 간단합니다. 먼저 현재 조리 모드에서 회전판 정지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전원을 끈 상태에서 유리판과 롤러링을 분리해 이물질과 장착 상태를 봅니다. 그다음 중앙 커플러와 유리판 홈이 정확히 맞물리는지 확인하고, 용기가 벽에 닿지 않..
전기포트 물이 끓는데도 계속 가열된다면 바로 사용을 멈추세요전기포트는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스위치가 내려가거나 전원이 차단되는 제품이 많습니다. 그런데 물이 이미 세게 끓고 있는데도 가열 램프가 계속 켜져 있고 스위치가 그대로라면 단순히 끓는 시간이 조금 길어진 상황과 구분해야 합니다. 자동 전원 차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대로 두면 물이 과도하게 증발하거나 본체가 비정상적으로 뜨거워질 수 있으므로 사람이 지켜보면서 반복 시험하지 말고 우선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분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이 증상은 뚜껑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증기가 정상 경로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 물때나 이물질 때문에 증기 통로가 방해받는 경우, 물을 너무 적게 또는 허용 범위를 벗어나 넣은 경우처럼 사용자가 외부에서 확..
핵심요약|문이 중간에서 걸리면 도어 고장보다 주변 간섭부터 확인하세요빌트인 식기세척기 문을 아래로 열다가 어느 지점에서 딱 걸리거나, 예전보다 열리는 각도가 줄어 바스켓을 꺼내기 불편해졌다면 도어 힌지 고장부터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싱크대 하부에 설치된 제품은 식기세척기 문이 내려오는 경로와 걸레받이, 하부장, 주변 가구가 매우 가깝습니다. 청소나 수납 과정에서 걸레받이가 앞으로 기울거나 위치가 달라지면 문 하단이 여기에 닿아 더 이상 내려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LG전자 고객지원의 식기세척기 도어 안내에서도 빌트인·12인용 제품은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가 기울어 도어와 부딪히는지 확인하고, 걸레받이 상단을 끝까지 밀어 도어와 간섭이 없도록 하라고 안내합니다. 신규 설치 직후 도어 측면이 싱크대에 ..
세탁이 끝났는데 거품이 남는다면 세제를 더 넣기보다 원인부터 나눠 보세요드럼세탁기 세탁이 끝났는데 도어 안쪽이나 고무패킹 주변, 빨래 사이에 하얀 거품이 남아 있다면 가장 먼저 세탁기 고장부터 의심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세제 사용량이 많거나 현재 세탁기에 맞지 않는 세제를 사용했을 때, 또는 이전 세탁에서 쌓인 세제 잔여물이 다시 풀려 나왔을 때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물을 적게 사용하는 고효율 드럼세탁기는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세척력이 비례해서 좋아지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거품의 양 자체를 세척력의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문제를 키울 수 있습니다.LG전자 공식 고객지원은 드럼세탁기에서 세제를 과도하게 넣으면 거품이 많이 발생해 헹굼이 충분히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냉장고 채소칸에 물이 고이면 먼저 누수인지 결로인지 구분합니다냉장고 채소칸을 열었는데 바닥에 물이 고여 있거나 채소 포장에 물방울이 잔뜩 맺혀 있으면 곧바로 냉장고가 고장 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채소칸은 일반 선반보다 습도를 높게 유지하도록 설계된 경우가 많아, 습한 날씨나 수분이 많은 식재료를 넣었을 때 결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물이 반복해서 많이 고이거나 채소칸 밖까지 흘러나온다면 단순 결로가 아니라 문 닫힘 불량, 내부 배수 문제, 주변 급수호스 누수처럼 다른 원인을 구분해야 합니다.삼성전자 공식 지원에서는 냉장고 내부 선반이나 칠러 트레이에 생기는 물방울이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차가운 내부와 만나면서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LG전자 공식 지원도 냉장고 문을 여닫을 때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