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문제 해결 빠른찾기
증상·청소·비용을 바로 찾아보세요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에어컨처럼 자주 생기는 문제를 증상별로 묶었습니다. 먼저 해당 증상을 확인한 뒤 청소비용이나 A/S 기준까지 이어서 확인하세요.
지금 많이 찾는 문제
핵심요약|싱크대만 약한지 집 전체가 약한지 먼저 구분하세요싱크대 수전에서 평소보다 물이 가늘게 나오거나 설거지를 하기 답답할 정도로 유량이 줄었다면 수전부터 교체하기보다 먼저 문제 범위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욕실 세면대와 샤워기는 정상인데 싱크대만 약하다면 건물 전체의 수압보다 싱크대 수전 끝의 에어레이터, 하부 냉·온수 급수밸브, 연결호스, 풀아웃 헤드처럼 해당 수전에만 영향을 주는 부분을 우선 확인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반대로 주방뿐 아니라 욕실과 세탁기 급수까지 동시에 약해졌다면 싱크대 헤드를 계속 분해해도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단수나 배관 공사가 있었는지, 세대의 다른 수전도 같은지, 특정 시간대에만 약한지를 확인한 뒤 공동주택이라면 관리사무소의 급수 상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요약|잠근 직후 몇 방울과 계속 떨어지는 누수는 구분해야 합니다싱크대 수전 레버를 완전히 잠갔는데도 출수구 끝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면 바로 수전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물을 끈 직후 몇 초에서 잠깐 동안 남은 물이 떨어지는 현상과, 몇 분이 지나도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 떨어지는 누수는 원인이 다릅니다. 특히 풀아웃 헤드나 길이가 긴 주방 수전은 헤드와 호스 안에 남아 있던 물이 중력으로 빠지면서 잠시 물방울이 생길 수 있습니다.반대로 레버를 잠근 뒤 충분히 기다렸는데도 같은 속도로 계속 떨어지거나, 밤새 싱크대에 물자국이 생길 정도라면 단순 잔수보다는 수전 내부의 밀폐 불량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작정 헤드부터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잔수인지 실제 급수가 ..
싱크대에서 냉수는 시원하게 나오는데 레버를 온수 쪽으로 돌리는 순간 물줄기만 눈에 띄게 약해진다면, 집 전체 수압이 낮은 문제와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주방 수전 자체의 출수구 막힘보다는 온수 쪽 밸브가 덜 열려 있거나 연결호스가 눌린 경우, 수전 내부 온수 유로가 좁아진 경우, 또는 보일러에서 만들어진 온수가 주방까지 오는 과정에서 유량이 줄어든 경우처럼 한쪽 계통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수전을 분해하거나 보일러를 만지는 것이 아니라 냉수와 온수의 차이를 이용해 범위를 좁히는 것입니다. 같은 수전에서 냉수 유량이 충분하다면 수도계량기나 건물 전체 급수 문제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 반대로 욕실 세면대나 샤워기의 온수까지 모두 약하다면 주방 수전..
핵심요약: 레버가 뻑뻑해졌다면 힘으로 밀기보다 움직임의 범위를 먼저 확인하세요싱크대 수전의 레버를 올리거나 좌우로 돌릴 때 예전보다 뻑뻑하고, 어느 지점에서는 걸리는 느낌까지 난다면 수전 전체가 바로 고장 났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손잡이 주변에 물때나 세제 찌꺼기가 굳어 움직임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고, 레버와 수전 몸체 사이에 작은 이물질이 끼거나 손잡이 고정 상태가 틀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겉을 닦아도 같은 위치에서 계속 걸리고 온도 조절까지 부드럽지 않다면 내부 카트리지의 마모나 손상을 의심해야 합니다.가장 중요한 점은 뻑뻑한 레버를 억지로 좌우 끝까지 반복해서 밀지 않는 것입니다. 힘으로 움직이다가 손잡이가 파손되거나 내부 결합부가 더 손상되면 단순 점검으로 끝날 문제도 수전 교체로 ..